이들은 모두 수련병원에서 전공의로 근무하다 작년 2월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사직하고 의협 집행부로 활동해 왔다. 박단 전 위원장이 대전협을 이끌 당시 박명준 이사는 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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